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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5기 제194화 리뷰 요점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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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장엔터테인먼트 방송영상

세간의 화제 리얼연애 드라마 나솔25기 194화가 지난 26일 방송되었습니다.

주요 장면을 리뷰해 봅니다.


첫 데이트를 마치고 공용거실에 모인 커플들.

영수는 착각속에서 영자와의 데이트가 좋았다고 동기들에게 떠벌리는데,

옥순이 그말을 듣고 같이 있는 자리에서 막내커플즈 라고 말하자,

영자는 영수와 엮이는 것을 부담스러워하고, 

 

 

 

 

 

 

그모습을 지켜보던 영수는 자신이 착각했다는 것을 깨닫는데

 

 

 

 

한편 공용거실에서 맞은편에 앉아있던 영호에게 관심을 보이던 현숙은

대화를 신청하고, 일대일 대화를 시작한다.

하지만 서로의 대화에서 이성적인 호감을 느끼지 못하고 

영자는 상철에게 적극적인 대시로 자신의 마음을 터놓지만 상철에게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지못하고

광수 또한 옥순을 불러내 차한잔의 데이트로 대화를 이어가고

저녁시간 이후에 다시 만남을 약속한다.

3일차 랜덤데이트가 진행되고 미션이 주어지는데, 온종일 손잡고 데이트하는 것이다.

블라인드 손바닥으로 상대를 선택하는 게임에서

영수+현숙, 영호+옥순, 영식+영자, 영철+미경, 광수+영숙, 상철+순자 커플이 확정된다.


영호는 랜덤 데이트로 옥순을 선택하고

식사도중 대화와 분위기를 리드하지 못했던 것이 못내 아쉬웠지만

서로의 마음을 확인해가고 호감이 상승해서 옥순은 최종결정에 영호를 선택할 것이라며,


광수는 영숙과 랜덤 데이트에 나서는데,

 

다른 커플과는 색다르게 우주과학과 상대성이론 같은 딱딱한 주제로 대화를 이어가지만 간혹

재치있는 농담도 할 줄 아는 매력남의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서로의 관계는 이성으로 발전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영수는 현숙과 램덤데이트를 시작하고

낙동강변이 보이는 카페에서 데이트를 이어가고,

최종선택에 대한 서로의 의견을 얘기하는데, 영수가 결혼을 전제로 하는 선택이라는 말에

현숙은 솔로나라에서의 모습과 실제생활에서의 모습이 다를수 있기에 서로를 더 알아보자는 결정의 한부분이라고,

이후 현숙은 인터뷰에서 영수가 이성적으로 다가오지 않았다고 말하고, 영수도 영자에 대한 미련을 밝힌다.


상철과 순자도 랜덤데이트를 시작하는데,

 

두사람은 처음 데이트에 이어 랜덤에서도 다시 만났고, 너무 자연스러워서 미션같지 않은

상황이라며 서로 바라만 보고 있어도 좋아하는데,

순자는 이제 마음이 정해졌다고 인터뷰하는데,

프로그램 마지막 가가타임에서는 다른 여성들을 찾아다니는 상철의 그림이 나오고,

또다른 사람을 찾아 이리저리 움직이는 모습이 복선으로 느껴지는 것은 왜일까? ,,,


리얼연애 나는 솔로25기의 사랑찾기 게임은 계속이어집니다....... 다음주를 기약하며..... 감사합니다.

출처 촌장엔터테인먼트